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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우수빈 `치어리더 향해 날아간 공에 난감` [MK포토]
입력 2019-03-06 20:44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18-2019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벌어졌다.
2세트 종료 후 흥국생명 치어리더들이 코트에서 공연을 펼칠 때 연습을 하던 도로공사 우수빈이 공을 놓치면서 공이 치어리더들 앞으로 날아가자 난감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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