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파리 들썩거리게 한 `완벽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민정이 파리에서 진행된 롱샴(LONGCHAMP)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 참석, 한국 여배우의 품격 있는 미모를 뽐냈다.
이민정은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롱샴 2019 F/W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에서 화려한 패션 스타일과 비주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민정, 롱샴 CEO 쟝 카세그랑. 사진제공|롱샴

이 날 이민정은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롱 원피스와 롱샴 아마존 가방을 매치하여 세련되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파리의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도 단연 눈에 띄었다. 특히 눈, 코, 입 완벽하고 세련된 미모가 빛났다.
이번 2019 F/W 컬렉션은 ‘나를 찾아 떠나는 독립적인 여행이라는 핵심 테마로 파리와 뉴욕 두 도시간의 독특한 분위기를 조화롭게 표현했다. 롱샴은 새 로고 컬렉션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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