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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내가 되어야지”…구하라, 여전한 美모 발산한 근황 [M+★SNS]
입력 2019-03-06 14:49 
구하라 근황 사진=구하라 SNS
[MBN스타 김노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구하라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리의 중요성! 몸과 얼굴의 발란스가 맞아야 에너지가 생기는 법”이라며 얼굴비대칭 턱관절 얼굴축소 골반 척추교정 10년 동안 쭉 꾸준히 관리 받은 나의 건강 운동 중 하나. 더 건강한 내가 되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누워 관리를 받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한 표정으로 누운 그의 얼굴에서 편안함이 느껴진다.

이와 함께 게재된 한 장의 사진 속 구하라는 후드티셔츠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구하라는 2008년 카라 멤버로 연예계 데뷔한 뒤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전 남자친구와 법적공방을 벌여 세간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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