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을 극찬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블랙팬서'에서 블랙팬서, 티찰라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어제 밤에 '캡틴 마블'을 봤다. 브리 라슨은 압도적이었다. 주말에 극장에 가서 확인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채드윅 보스만이 '캡틴 마블'의 주연 브리 라슨과 다정한 포즈로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 만만한 브리 라슨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오늘(6일) 국내 개봉한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채드윅 보스만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채드윅 보스만이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을 극찬했다.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블랙팬서'에서 블랙팬서, 티찰라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은 6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어제 밤에 '캡틴 마블'을 봤다. 브리 라슨은 압도적이었다. 주말에 극장에 가서 확인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채드윅 보스만이 '캡틴 마블'의 주연 브리 라슨과 다정한 포즈로 서있는 모습이 담겼다. 자신 만만한 브리 라슨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오늘(6일) 국내 개봉한 영화 ‘캡틴 마블(감독 애너 보든, 라이언 플렉)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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