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아내의 맛 배우 양미라와 남편 정신욱의 일상이 공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시청률은 4.937%를 기록, 화요 프로그램 예능 1위,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양미라와 정신욱이 첫 등장 했다. 그들은 친구 같은 신혼 생활을 보여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양미라의 경우 어릴 적 광고로 수식어를 얻었던 ‘버거 소녀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아내의 맛에서 통통 튀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귀여워요”, 나도 이렇게 신혼 생활 하고 싶다”, 너무 최고예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와 정신욱은 지난해 7월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 시청률은 4.937%를 기록, 화요 프로그램 예능 1위,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양미라와 정신욱이 첫 등장 했다. 그들은 친구 같은 신혼 생활을 보여주며 달달한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양미라의 경우 어릴 적 광고로 수식어를 얻었던 ‘버거 소녀의 이미지가 강했으나, ‘아내의 맛에서 통통 튀고 발랄한 이미지를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귀여워요”, 나도 이렇게 신혼 생활 하고 싶다”, 너무 최고예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미라와 정신욱은 지난해 7월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