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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입력 2019-03-05 14:55 
5일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강사 초빙 심폐소생술 교육에서 위성백 예보 사장(오른쪽)이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5일 서울 중구 사옥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강사를 초빙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최근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장의 심정지 사망으로 응급조치 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심폐소생술 교육을 전 직원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교육에는 위성백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미화원, 안전유도요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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