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MBN 뉴스앤이슈 3월 4일 오프닝
입력 2019-03-04 18:02  | 수정 2019-03-04 19:01
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첫 상견례 자리,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의 홍카콜라에 선관위가 매를 들어서 홍 전 대표가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전해드립니다.

손혜원 의원 남동생은 이제 누나 비리 제보하면 100만 원 주겠다고 나서던데요. 모처럼 열리는 3월 국회 손혜원 청문회는 어떻게 될까요?

이정현 씨가 4월의 신부가 됩니다. 예비신랑이 누구인지도 알려졌네요. 화촉을 밝히는 분이 또 있습니다. 장군의 아들 박상민 씨가 새장가든다고 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3월 4일 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다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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