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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측 “치타·이석훈·신유미·권재승, 트레이너 합류”(공식)
입력 2019-03-04 17:56 
치타, 이석훈, 신유미, 권재승. 사진|스타투데이DB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래퍼 치타, 가수 이석훈, 신유미, 댄서 권재승이 ‘프로듀스X101 트레이너로 합류한다.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관계자는 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프로듀스X101 트레이너로 치타 이석훈 신유미 권재승이 합류한다”라고 밝혔다.
‘프로듀스X101은 ‘프로듀스101의 네 번째 시즌이다. 올 상반기 방송을 통해 시즌1 아이오아이, 시즌2 워너원, 시즌3 아이즈원을 잇는 보이 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다.
한편 ‘프로듀스X101은 오늘(4일) 첫 녹화에 돌입했다. 배우 이동욱은 국민 프로듀서 대표로 합류한 가운데, 워너원을 이을 보이 그룹의 탄생에 관심이 모아고 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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