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연습경기가 4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2사 1,3루 SK 박종훈이 박정권의 호수비로 위기를 탈출 한 뒤 미소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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