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박신혜가 파리에서 눈부신 단발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구름이 나를 부드럽게 안는 것 같았다.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영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파리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3일(현지시간)에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한 박신혜는 우아한 단발미모를 뽐냈다. 박신혜의 고혹미는 그림 같은 파리의 전경과 잘 어우러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자연미인”, 아 단발 욕구 생겨”, 언니 너무 예쁘시잖아요”, 이렇게 예뻐도 돼요?”, 언니 미모로 월요병 극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콜에 출연한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wjlee@mkinternet.com
사진|박신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박신혜가 파리에서 눈부신 단발 미모를 자랑했다.
박신혜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구름이 나를 부드럽게 안는 것 같았다. 이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영문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파리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3일(현지시간)에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 참석을 위해 파리로 출국한 박신혜는 우아한 단발미모를 뽐냈다. 박신혜의 고혹미는 그림 같은 파리의 전경과 잘 어우러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자연미인”, 아 단발 욕구 생겨”, 언니 너무 예쁘시잖아요”, 이렇게 예뻐도 돼요?”, 언니 미모로 월요병 극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는 올해 개봉하는 영화 ‘콜에 출연한다. 영화 ‘콜은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는 두 여자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
wjle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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