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문래동 공장 화재…3백만 원 피해
입력 2008-08-24 11:44  | 수정 2008-08-24 11:44
오늘(24일) 오전 3시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부광기업' 공장 1층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불이 날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무실 집기류 등을 태워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꺼졌습니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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