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MK스포츠배 연예인 야구대회가 지난 1일 목동야구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해 우승팀 조마조마와 스마일 등 기존 6개 팀에 올해부터 천하무적과 스타즈가 가세해 8개 팀이 5개월간 풀리그를 벌입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10분과 9시 10분 두 경기씩 총 28경기가 치러지고, 상위 3팀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조마조마와 스마일의 개막전에서는 조마조마가 23대14로 이겼습니다.
▶ 인터뷰 : 장 진 / 영화 감독
- "야구라는 스포츠도 좋고 친한 동료들과 몇 시간이라도 나와서 뛰고 같이 하는 시간이 좋으니까 행복하죠. 야구는 팀 스포츠니까 좋은 팀에서 하다 보면 실력도 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진짜 프로야구 개막도 다가오고 즐겁게 야구를 즐기겠습니다. 파이팅."
지난해 우승팀 조마조마와 스마일 등 기존 6개 팀에 올해부터 천하무적과 스타즈가 가세해 8개 팀이 5개월간 풀리그를 벌입니다.
프로야구 경기가 없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10분과 9시 10분 두 경기씩 총 28경기가 치러지고, 상위 3팀이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 결승전을 치러 최종 우승팀을 가립니다.
조마조마와 스마일의 개막전에서는 조마조마가 23대14로 이겼습니다.
▶ 인터뷰 : 장 진 / 영화 감독
- "야구라는 스포츠도 좋고 친한 동료들과 몇 시간이라도 나와서 뛰고 같이 하는 시간이 좋으니까 행복하죠. 야구는 팀 스포츠니까 좋은 팀에서 하다 보면 실력도 늘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진짜 프로야구 개막도 다가오고 즐겁게 야구를 즐기겠습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