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내 손 안에 조카티비 가수 김완선과 유튜버 어썸하은이 댄스 영상 제작에 돌입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내 손 안에 조카티비(이하 ‘조카티비)에서는 김완선과 어썸하은이 만났다.
이날 김완선과 댄서 어썸하은은 함께 만나 노래 ‘오늘 밤 ‘리듬 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을 믹스 해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후 그들은 영상에 보일 옷을 사러 구제샵으로 향했다.
하은과 김완선은 가는 길에 ‘아이돌 그룹명 이름 대기 게임을 했다. 김완선은 오래 생각하다가 세 또래!”라고 외쳤다.
이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하은은 정말로 있는 그룹이냐. 난 이모가 만들어낸 줄 알았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은 정말 있다. 너무 오랜만에 듣는 그룹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3일 오후 방송된 tvN ‘내 손 안에 조카티비(이하 ‘조카티비)에서는 김완선과 어썸하은이 만났다.
이날 김완선과 댄서 어썸하은은 함께 만나 노래 ‘오늘 밤 ‘리듬 속에 그 춤을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을 믹스 해 동영상을 제작하기로 했다. 이후 그들은 영상에 보일 옷을 사러 구제샵으로 향했다.
하은과 김완선은 가는 길에 ‘아이돌 그룹명 이름 대기 게임을 했다. 김완선은 오래 생각하다가 세 또래!”라고 외쳤다.
이에 스튜디오는 술렁거렸다. 하은은 정말로 있는 그룹이냐. 난 이모가 만들어낸 줄 알았다”고 말했다.
MC 서장훈은 정말 있다. 너무 오랜만에 듣는 그룹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