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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할리, 문단열 요리 제안에 불만 토로 “흉터 남았어”(아찔한사돈연습)
입력 2019-03-02 19:23 
‘아찔한 사돈연습’ 로버트 할리, 문단열 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찔한 사돈연습 로버트 할리가 문단열과 요리를 제안하자 불만을 토로했다.

2일 방송된 tvN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문단열과 로버트 할리가 가족들을 위해 함께 요리했다.

이날 문단열은 로버트 할리를 주방으로 불러 함께 탕수육, 누룽지탕, 볶음밥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문단열이 요리를 시키자 불만스러웠던 로버트 할리. 그는 탕수육을 튀기다 나 화상 입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후 제작진에게 나 다쳤다. 아직도 흉터가 있다”라며 손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나 문단열은 단호하게 참여해야 요리가 맛있다”며 함께 하는 요리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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