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코미디언 박나래가 한혜진 머리에 한 마디 건넸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한혜진,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낸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이날 아무도 없었다. 헤어, 메이크업 담당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스스로 했다”고 말했다.
김원경은 한혜진의 머리를 해주면서 머리를 받아만 봤지, 이렇게 해주는 건 처음”이라며 떨린 마음을 드러냈지만, 예상외로 좋은 실력을 보였다.
그러나 곧 김원경이 어설픈 실력으로 한혜진의 머리가 부스스하게 변해갔다.
이에 마마무 화사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저렇게 하면 어색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머리를 보고 아침드라마의 내연녀 느낌이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한혜진,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에서 보낸 두 번째 날이 공개됐다.
한혜진은 이날 아무도 없었다. 헤어, 메이크업 담당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우리가 스스로 했다”고 말했다.
김원경은 한혜진의 머리를 해주면서 머리를 받아만 봤지, 이렇게 해주는 건 처음”이라며 떨린 마음을 드러냈지만, 예상외로 좋은 실력을 보였다.
그러나 곧 김원경이 어설픈 실력으로 한혜진의 머리가 부스스하게 변해갔다.
이에 마마무 화사는 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저렇게 하면 어색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한혜진의 머리를 보고 아침드라마의 내연녀 느낌이다”고 전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