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커피프렌즈 배우 남주혁이 특급 알바의 면모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알바 장인 남주혁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 여덟 번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화이팅"을 외친 후 손님 맞이를 했다. 조재윤은 설거지 도중 컵이 없자 이상하게 느끼고 주방으로 나갔다. 남주혁이 타고난 센스로 미리 컵을 설거지하고 있었다. 조재윤은 허리 아프지 않냐”라며 큰 기의 남주혁을 안타까워했다.
이후 남주혁이 꾸부정하게 일하는 모습을 본 유연석이 미안한 듯 등을 토닥거렸다. 이어 그는 뭐 먹어보고 싶어? 나중에 다 해줄게”라며 위로했다. 남주혁은 바쁜 와중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아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남주혁은 설거지는 물론, 홀 정리와 귤 가판대 판매부터 음료 제조와 요리 보조까지 모든 일을 넘나들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지우도 할 만 하냐. 발이 안 아프냐”고 물으며 열혈 알바생 남주혁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커피프렌즈 배우 남주혁이 특급 알바의 면모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알바 장인 남주혁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업 여덟 번째 날을 맞은 멤버들은 "화이팅"을 외친 후 손님 맞이를 했다. 조재윤은 설거지 도중 컵이 없자 이상하게 느끼고 주방으로 나갔다. 남주혁이 타고난 센스로 미리 컵을 설거지하고 있었다. 조재윤은 허리 아프지 않냐”라며 큰 기의 남주혁을 안타까워했다.
이후 남주혁이 꾸부정하게 일하는 모습을 본 유연석이 미안한 듯 등을 토닥거렸다. 이어 그는 뭐 먹어보고 싶어? 나중에 다 해줄게”라며 위로했다. 남주혁은 바쁜 와중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아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남주혁은 설거지는 물론, 홀 정리와 귤 가판대 판매부터 음료 제조와 요리 보조까지 모든 일을 넘나들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지우도 할 만 하냐. 발이 안 아프냐”고 물으며 열혈 알바생 남주혁의 모습에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