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공복자들 배우 이소연이 24시간 공복 후 음식을 맛봤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1일 1식을 고수하는 배우 이소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소연은 공복 24시에 도전했고, 칼로리 봉인 해제의 날이 됐다. 그는 주로 먹던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에 시럽을 추가했고, 대창 가게로 향했다.
그는 라떼를 보고 되게 기분이 좋다. 나에게 주는 선물 같아”라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또 먹고 싶다. 달콤하면서”라면서 저때 이후로 라떼를 또 먹진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창에 대해 5년 만에 먹었다. 기름진 걸 먹는데 고소하고,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1일 오후 방송된 MBC ‘공복자들에서는 1일 1식을 고수하는 배우 이소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소연은 공복 24시에 도전했고, 칼로리 봉인 해제의 날이 됐다. 그는 주로 먹던 아메리카노가 아닌 라떼에 시럽을 추가했고, 대창 가게로 향했다.
그는 라떼를 보고 되게 기분이 좋다. 나에게 주는 선물 같아”라며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
이소연은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또 먹고 싶다. 달콤하면서”라면서 저때 이후로 라떼를 또 먹진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대창에 대해 5년 만에 먹었다. 기름진 걸 먹는데 고소하고, 정말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