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기자회견장에 웬 반바지?
놀라셨을텐데, 어제 밤 북한이 잡은 기자회견장 모습입니다.
오죽 급하게 연락을 받았으면 상의만 정장을 입고 하의는 제대로 입지도 못한 채 달려 나왔을까요. 낙종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겠죠.
여러 날 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빴을 각국의 취재진들. 아직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닌 만큼 다음 취재를 기약해야겠습니다.
기자회견장에 웬 반바지?
놀라셨을텐데, 어제 밤 북한이 잡은 기자회견장 모습입니다.
오죽 급하게 연락을 받았으면 상의만 정장을 입고 하의는 제대로 입지도 못한 채 달려 나왔을까요. 낙종을 하지 않기 위해서였겠죠.
여러 날 동안 눈코 뜰새 없이 바빴을 각국의 취재진들. 아직 희망이 사라진 것은 아닌 만큼 다음 취재를 기약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