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연습경기가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SK 하재운이 수비를 시도하다 휘청해 손에 흙이 묻었다. [Mㅏ포토]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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