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이하늬가 3·1절 100주년을 기념했다.
배우 이하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극기 사진을 올린 뒤 "우리가 오늘을 살 수 있는 이유. 100년 전 그날의 용기와 희생 감사합니다. 대한독립 만세"라는 글을 남겼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이하늬는 그간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SBS 드라마 '열혈사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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