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누리 객원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친구들이 겨울 산행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폴란드 출신 프셰므와 친구들이 울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셰므는 영남알프스라는 곳으로 친구들을 이끌었다. 영남알프스는 마치 한국의 스위스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는 산이었다.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 친구들은 산행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로베르트는 겨울 산행을 하다니. 드디어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야”라고 기뻐했다.
경치를 구경하던 카롤리나는 여기 정말 최고야”라고 감탄했다. 간월산 억새바람길을 등산로로 선택한 프셰므는 산 중턱에 있는 작은 오솔길도 정말 아름다워”라고 설명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폴란드 친구들이 겨울 산행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폴란드 출신 프셰므와 친구들이 울산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셰므는 영남알프스라는 곳으로 친구들을 이끌었다. 영남알프스는 마치 한국의 스위스를 연상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다양한 등산 코스가 있는 산이었다.
등산로 입구에 도착한 친구들은 산행을 앞두고 설레는 표정을 지었다. 로베르트는 겨울 산행을 하다니. 드디어 우리의 꿈이 이뤄지는 순간이야”라고 기뻐했다.
경치를 구경하던 카롤리나는 여기 정말 최고야”라고 감탄했다. 간월산 억새바람길을 등산로로 선택한 프셰므는 산 중턱에 있는 작은 오솔길도 정말 아름다워”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