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슈퍼인턴 박진영이 인턴 임아현의 활약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슈퍼인턴에서는 일일카페 운영 미션에 도전한 이정빈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아현, 이정빈, 위정은, 원동인이 한 팀을 이뤄 일일카페 운영이라는 세 번째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위정은과 이정빈은 넘치는 아이디어로 초반 회의에서 난항을 보였다.
하지만 임아현이 침착하게 수습하고 ‘힐링을 콘셉트로 한 이벤트 카페를 준비했다. 이후 임아현은 카페 오픈과 동시에 친절하게 손님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박진영은 "설명을 잘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아현은 외국인 손님에게도 유창한 영어로 다양한 체험을 차분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진영은 "아현 씨가 영어를 잘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임아현은 이후 방문한 일본인 손님에게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슈퍼인턴 박진영이 인턴 임아현의 활약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Mnet 예능 ‘슈퍼인턴에서는 일일카페 운영 미션에 도전한 이정빈 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임아현, 이정빈, 위정은, 원동인이 한 팀을 이뤄 일일카페 운영이라는 세 번째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위정은과 이정빈은 넘치는 아이디어로 초반 회의에서 난항을 보였다.
하지만 임아현이 침착하게 수습하고 ‘힐링을 콘셉트로 한 이벤트 카페를 준비했다. 이후 임아현은 카페 오픈과 동시에 친절하게 손님들에게 설명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박진영은 "설명을 잘 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아현은 외국인 손님에게도 유창한 영어로 다양한 체험을 차분하게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진영은 "아현 씨가 영어를 잘 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임아현은 이후 방문한 일본인 손님에게도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