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에 출연한 톱스타 왕대륙이 3월 21일부터 3박 4일 간 내한을 확정했다.
이는 '나의 소녀시대' 흥행 이후 공식적인 두 번째 내한으로 작품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밸런타인데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 동시 개봉과 흥행으로 연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장난스런 키스'를 향한 한국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결정된 내한으로 의미를 더한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의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는다. 전작인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여심을 흔들었던 왕대륙은 이번 작품에서는 얼굴 천재이자 집안, 공부, 운동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A반의 미남 장즈수로 분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절정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내한 일정 동안 왕대륙은 각종 방송과 극장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계획이며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난스런 키스'는 3월 27일 개봉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장난스런 키스'(감독 프랭키 첸)에 출연한 톱스타 왕대륙이 3월 21일부터 3박 4일 간 내한을 확정했다.
이는 '나의 소녀시대' 흥행 이후 공식적인 두 번째 내한으로 작품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 밸런타인데이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전역 동시 개봉과 흥행으로 연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장난스런 키스'를 향한 한국 팬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결정된 내한으로 의미를 더한다.
'장난스런 키스'는 A반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의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를 담는다. 전작인 '나의 소녀시대'를 통해 여심을 흔들었던 왕대륙은 이번 작품에서는 얼굴 천재이자 집안, 공부, 운동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A반의 미남 장즈수로 분해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절정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내한 일정 동안 왕대륙은 각종 방송과 극장 행사 등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계획이며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오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난스런 키스'는 3월 2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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