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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치질수술 계획 중, 임신 위해 결심…겁나지만 받아들여야”
입력 2019-02-27 12:12 
채리나 치질수술 계획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채리나가 치질수술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여사님 F4특집! 오늘은 매운맛이에요 편으로 꾸며졌으며, 게스트로는 박준금, 이혜정, 룰라 김지현, 채리나가 출연했다.

이날 채리나는 2019년은 임신을 위해 바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임신을 위해 치질 수술을 결심했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기를 가지게 되면 치질이 심해진다고 하더라. 다음 달에 임신을 계획 중이라서 상담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에서 미리 수술을 권유했다. 원래 안 해도 되는데 예민하고 잠을 못 자고 피곤하면 그곳이 붓는다더라. 아프다고 해서 겁이 나는데 (엄마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지현 또한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이라고 털어놔 이목을 모았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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