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배우 김희선이 빛나는 아우라를 발산했다.
27일 오전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가 뮤즈 김희선과 함께 한 2019 S/S 새로운 화보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속 김희선은 아름다운 미모와 럭셔리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보 장인다운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킨 컬러와 네이비 드레스를 통해 그녀만의 고혹적인 무드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자칫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감각까지 선보였다.
김희선이 선보인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이목을 사로잡았다. 스킨 컬러 레이스 드레스와 매치한 와치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하게 선보인 한정판 에디션이다.
쇼파드의 시그니처인 무빙 다이아몬드의 섬세함과 생동감을 품격 있게 해석한 모델로 무빙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와치 안에서 영롱하게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7일 오전 스위스 시계 및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가 뮤즈 김희선과 함께 한 2019 S/S 새로운 화보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주얼 속 김희선은 아름다운 미모와 럭셔리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보 장인다운 감각적인 포즈와 표정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배가시켜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스킨 컬러와 네이비 드레스를 통해 그녀만의 고혹적인 무드를 완성시켰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주얼리로 자칫 심플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줘 트렌디한 감각까지 선보였다.
김희선이 선보인 주얼리 스타일링 또한 이목을 사로잡았다. 스킨 컬러 레이스 드레스와 매치한 와치는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특별하게 선보인 한정판 에디션이다.
쇼파드의 시그니처인 무빙 다이아몬드의 섬세함과 생동감을 품격 있게 해석한 모델로 무빙 다이아몬드와 루비가 와치 안에서 영롱하게 반짝이는 것이 특징이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