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태권도 임수정이 금메달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임수정은 베이징과학기술대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여자 57㎏급 2회전에서 뉴질랜드의 로빈 청을 4 대 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습니다.이로써 임수정은 이탈리아의 베로니카와 세네갈의 비네타 전의 승자와 결승 티켓을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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