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RM, 모범생 느낌으로
입력 2019-02-26 18: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26일 오후 세종로 세종문화회관에서 '제6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행사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그룹 방탄소년단(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김일중 아나운서와 최희 아나운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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