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국제부동산정책학회, `통일경제특구 정책방향` 세미나 개최
입력 2019-02-26 16:32 

부동산 전문 석·박사 600여명으로 구성된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지난 25일 오후6시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동문회관에서 세미나 및 총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범 명문감정평가법인 대표(국제부동산정책학회장), 신완철 인평 PM·대표.임명숙 단국대부동산건설대학원 외래교수, 신용철 단국대대학원 외래교수,노용호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총회는 이날 학회지 '토지와 건물' 33호를 발행했다. 학회지에는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의 방향과 과제'(변동식 문경대 교수), '국유지를 활용한 통일경제특구 정책방향 연구'(최천운 한국고등교육재단 박사) 등 다수의 논문이 실렸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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