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준서, 명품 브랜드 모델 발탁…각종 분야 러브콜

[MBN스타 신미래 기자] 모델테이너 변준서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좼다.

변준서의 소속사인 에이코닉 관계자는 각종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과 광고, 패션쇼 런웨이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모델 변준서가 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엠씨엠)에 모델로 발탁되었다”고 밝혔다.

모델 변준서는 캐나다에서 패션모델로 데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와 근육질 몸매로 다수의 서울패션위크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또 각종 패션 라이선스 매거진 화보와 광고는 물론, 뉴욕, 밀란 등 해외 모델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또한, 윤종신의 월간 윤종신의 ‘미스터 레알(MR.REAL) 뮤직비디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력과 조각 같은 근육질 몸매로 연예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MB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연애DNA연구소X로 예능계 데뷔 신고식을 치르게 되는 변준서는 서울호서예전 모델연기예술계열 교수로도 임용,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