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리런포 최진행, 쭉쭉 달아납니다 [MK포토]
입력 2019-02-25 15:03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 = 옥영화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 경기가 25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 아카마 볼 파크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2루 한화 최진행이 스리런포를 친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