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자원, 대구 남구 이천동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진행

화성산업은 사내 화성자원봉사단이 지난 23일 대구시 남구 이천동에 거주하는 2세대를 방문해 도배·장판·싱크대·조명기구·외부 도색 등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집수리 봉사활동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과 주한미군 장병들이 함께 참여했다.
화성산업 관계자는 "당사는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