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 마허샬라 알리와 니콜 키드먼이 레드카펫에서 화기애애한 포즈를 취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마허샬라 알리는 영화 ‘그린북을 통해 남우조연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진행됐다.
마허샬라 알리는 영화 ‘그린북을 통해 남우조연상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일명 ‘오스카상이라고도 하는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예술 아카데미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