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방구석 1열 강성진과 유지태의 독특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 코미디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코미디 영화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한국 코미디 영화의 변곡점을 찍은 두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과 ‘럭키를 재개봉 한 것. 이에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과 강성진 배우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출연진은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강성진에 대해 당시 긴 머리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늘 육두문자를 쓰는 ‘딴따라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강성진은 나 또한 ‘딴따라 캐릭터의 스타일을 듣고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붙임머리를 이용해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했고, ‘페인트 역의 유지태는 탈색을 한 흰머리였다. 유지태와 함께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다들 피하더라. 심지어 붙임머리를 감는 게 익숙하지 않아 유지태가 감겨주곤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방구석1열은 ‘한국 코미디 영화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코미디 영화 천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한국 코미디 영화의 변곡점을 찍은 두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과 ‘럭키를 재개봉 한 것. 이에 ‘주유소 습격사건의 김상진 감독과 강성진 배우가 함께한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출연진은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화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던 강성진에 대해 당시 긴 머리에 화려한 의상을 입고 늘 육두문자를 쓰는 ‘딴따라라는 캐릭터가 굉장히 파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강성진은 나 또한 ‘딴따라 캐릭터의 스타일을 듣고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붙임머리를 이용해 긴 헤어스타일을 유지했고, ‘페인트 역의 유지태는 탈색을 한 흰머리였다. 유지태와 함께 목욕탕에 가면 사람들이 다들 피하더라. 심지어 붙임머리를 감는 게 익숙하지 않아 유지태가 감겨주곤 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