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일본 배우 아라이 히로후미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22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도쿄 지검이 지난 21일 아라이 히로후미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해 7월 1일 자택에서 여성의 머리를 누르는 등 성폭행 혐의로 지난 1일 체포됐다.
아라이 히로후미는 앞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여성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기소되면서, 출연 및 공개 예정 작품 측에서는 촬영 중단 혹은 공개 중지를 발표했다.
한편 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 2001년 영화 ‘GO로 데뷔, 방송 ‘은혼 바스터즈‘ 등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22일 일본 산케이 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도쿄 지검이 지난 21일 아라이 히로후미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해 7월 1일 자택에서 여성의 머리를 누르는 등 성폭행 혐의로 지난 1일 체포됐다.
아라이 히로후미는 앞서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여성에게 미안한 일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기소되면서, 출연 및 공개 예정 작품 측에서는 촬영 중단 혹은 공개 중지를 발표했다.
한편 아라이 히로후미는 지난 2001년 영화 ‘GO로 데뷔, 방송 ‘은혼 바스터즈‘ 등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