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특징주] 명성티엔에스, 지난해 실적 악화에 `하락`
입력 2019-02-22 09:38 

명성티엔에스가 지난해 실적 악화에 따라 장 초반 약세다.
22일 오전 9시 24분 현재 명성티엔에스는 전거래일대비 4.69%(900원) 내린 1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회사는 전일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약 29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60.3%, 65.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기간 34.0% 줄어든 426억원이다. 매출액또한 34% 감소한 426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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