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라이틀링, '2019 브라이틀링 서울 서밋' 개최
입력 2019-02-21 22:23  | 수정 2019-02-22 15:33
스위스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21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9 브라이틀링 서울 서밋'을 개최했습니다.

브라이틀링의 한국 지사인 브라이틀링 코리아 설립을 기념해 개최된 행사로, 조지 컨(Georges Kern) 브라이틀링 CEO가 참석했습니다.

서밋에서는 브라이틀링의 항공, 해상, 지상 라인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제품들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워크샵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브라이틀링의 항공, 해상, 지상 라인의 신제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 인터뷰 : 조지 컨 / 브라이틀링 CEO
- "전세계적으로 성공을 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고객층을 사로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우리가 두개의 매우 다른 커뮤니티를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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