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경 증권대상 수상자 한자리에

'2019 매경 증권대상' 시상식이 21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시상자와 수상자가 함께 자본시장 발전을 기원하며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동우 한화투자증권 WM지원실장, 김진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픽스드인컴운용본부장, 이창화 금융투자협회 증권·파생상품서비스본부장, 김영성 KB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장,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 박규희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 박정림 KB증권 대표,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박현철 유리자산운용 대표, 박민호 유진자산운용 대표, 백재욱 한화자산운용 퀀트사업본부장,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이경수 메리츠종금증권 리서치센터장. 뒷줄 왼쪽부터 정광우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펀드매니저, 백종준 KTB투자증권 리테일본부장, 이정호 동양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김군호 에프앤가이드 사장,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김학수 금융위원회 증선위원,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 정지석 코스콤 사장, 차문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부사장, 윤병운 NH투자증권 IB1사업부 대표, 국태원 신한금융투자 ICT본부장.
[김호영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