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썸바디' 이수정이 종영 후 추억을 떠올렸다.
이수정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난 이렇게나 추억이 많은 사람인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수정이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 출연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바닥에 한가득 놓여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보이그룹 빅플로 이의진, 한석천 등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종영한 '썸바디'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로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트릿 댄스, 비보잉, 아크로바틱 등을 추는 총 10명의 남녀 댄서가 로맨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수정은 최종선택에서 이의진과 커플로 맺어져 축하를 받은 바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이수정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썸바디' 이수정이 종영 후 추억을 떠올렸다.
이수정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난 이렇게나 추억이 많은 사람인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수정이 Mnet 예능 프로그램 '썸바디' 출연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들이 바닥에 한가득 놓여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보이그룹 빅플로 이의진, 한석천 등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종영한 '썸바디'는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로맨틱 리얼리티로 발레, 현대무용, 한국무용, 스트릿 댄스, 비보잉, 아크로바틱 등을 추는 총 10명의 남녀 댄서가 로맨스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이수정은 최종선택에서 이의진과 커플로 맺어져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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