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이 일본어 독학에 나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영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일본어 문제집을 펼쳐두고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유창한 영어도 독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어 섭렵도 다짐한 것.
이어 김영철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한단다. 그리고 또 늘었다. 형용사 벌써 들어감”이라며 날로 발전 중인 자신의 언어실력을 칭찬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을 맡고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김영철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일본어 문제집을 펼쳐두고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유창한 영어도 독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본어 섭렵도 다짐한 것.
이어 김영철은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한단다. 그리고 또 늘었다. 형용사 벌써 들어감”이라며 날로 발전 중인 자신의 언어실력을 칭찬하는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진행을 맡고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