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생명보험주, 금융업 새 투자 대안"
입력 2008-08-19 10:15  | 수정 2008-08-19 10:15
삼성증권은 하반기 이후 생명보험사의 상장이 가시화될 것이라며 금융업종의 새로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주당 적정가치로는 삼성생명이 86만 2천331원, 대한생명은 8천520원, 교보생명 29만 9천973원, 동양생명 1만 9천96원, 금호생명 1만 8천586원이 제시됐습니다.삼성증권은 5년간 정체 국면이었던 생보사의 수익성이 점차 개선돼 2010회계연도 전체 이익 규모는 2조 6천억 원, 자기자본이익률은 12.3%까지 향상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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