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노을 기자] 칼라거펠트 별세를 모델 혜박이 추모했다.
20일 오전 혜박은 자신의 SNS에 칼, 고마웠고 많이 그리울 거예요. 편히 잠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한 패션쇼 무대 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칼 라거펠트와 혜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주변의 유쾌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샤넬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현재까지 전해진 바 없으나 최근 몇 주간 그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
20일 오전 혜박은 자신의 SNS에 칼, 고마웠고 많이 그리울 거예요. 편히 잠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한 패션쇼 무대 뒤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칼 라거펠트와 혜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밝은 미소와 주변의 유쾌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샤넬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샤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별세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현재까지 전해진 바 없으나 최근 몇 주간 그의 건강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