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디스 측 "황민현 밀라노 뮤비, 뉴이스트 컴백 플랜 일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뉴이스트 황민현이 밀라노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한다.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차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에 체류 중인 황민현은 각종 화보 촬영과 더불어 뮤직비디오 촬영에도 나설 예정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이에 대해 뉴이스트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뉴이스트 완전체 싱글과 마찬가지로 컴백 플랜의 일부"라며 "뉴이스트 새 앨범에 수록될 곡"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완전체 컴백인 만큼 공들여서 준비하고 있고 정식 컴백까지 팬들을 위해 여러가지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는 최근 워너원 활동을 종료하고 팀에 합류한 황민현을 포함, 5인조 완전체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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