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DMZ 복합관광특구 조성방안 토론회' 오는 26일 국회서 열려
입력 2019-02-20 09:01  | 수정 2019-02-20 15:04
'DMZ 복합관광특구 조성방안 토론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서는 DMZ의 평화, 역사, 문화, 지질, 생태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DMZ 복합관광특구를 조성하는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발표는 서성철 한탄강지질공원 해설사와 정수구 한국생산성본부 전문위원이 맡으며, 발표 이후에는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집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MBN과 더불어민주당 남북문화체육협력특별위원회, 한국관광공사가 주최로 개최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