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세원 "지난해 순이익 6억→20억원 정정…자회사 중단영업손익 수정"
입력 2019-02-19 16:53 

세원은 지난해 연간 순이익을 기존 6억원에서 20억원으로 정정한다고 19일 공시했다.
세원 관계자는 "자회사 중단영업손익 수정에 따른 당기순이익 증가"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원은 지난해 연간 기준 572억원의 매출과 11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17.6% 감소했으나 매출액은 26.0% 늘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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