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윤지 기자] ‘미운우리새끼 개그우먼 김신영이 다이어트 계기를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신영이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신영은 원래 앉은 자리에서 친구와 대패 삼겹살 64인분을 먹었다. 알밤만한 초콜릿을 70알을 먹고 과당이 와서 기절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 조인성”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조인성 씨가 스테이크 가게를 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셀카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봤다. 그때 내가 심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피를 뽑으면 하얀 지방이 조금씩 보이더라. 병원에서 10년 뒤 내 모습을 물었더니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홍선영에게 언니에게도 쇄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해 자신감을 불러넣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신영이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김신영은 원래 앉은 자리에서 친구와 대패 삼겹살 64인분을 먹었다. 알밤만한 초콜릿을 70알을 먹고 과당이 와서 기절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 계기에 대해 조인성”이라고 밝혔다. 김신영은 조인성 씨가 스테이크 가게를 하는데 그 사진을 보고 셀카를 찍으려고 카메라를 봤다. 그때 내가 심각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피를 뽑으면 하얀 지방이 조금씩 보이더라. 병원에서 10년 뒤 내 모습을 물었더니 없을 수도 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홍선영에게 언니에게도 쇄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이어트에 대해 자신감을 불러넣었다.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