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다이빙 후 광합성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필리핀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워터 레깅스와 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연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한 행사장에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오정연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은 주스를 마시느라 살이 쪘다고 해명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3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한편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에 합격한 오정연은 2015년 프리 선언을 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trdk0114@mk.co.kr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오정연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다이빙 후 광합성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필리핀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정연은 워터 레깅스와 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연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정연은 지난해 11월 한 행사장에 살이 오른 모습으로 등장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후 오정연은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남은 주스를 마시느라 살이 쪘다고 해명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3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한편 2006년 KBS 32기 아나운서에 합격한 오정연은 2015년 프리 선언을 한 뒤,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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