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소속사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무연습실에서 보내는 깜짝 편지. Slow Dance 스포까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왔다.
박유천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저는 연습실에서 신곡 ‘Slow Dance 안무를 연습하는 중이다. 여러분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만나는 날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27일 정규 1집 ‘Slow Dance로 컴백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근황을 전했다.
15일 소속사 씨제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안무연습실에서 보내는 깜짝 편지. Slow Dance 스포까지”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왔다.
박유천은 팬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통해 저는 연습실에서 신곡 ‘Slow Dance 안무를 연습하는 중이다. 여러분 만날 날을 기다리면서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고 만나는 날까지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반갑게 손을 흔들었다.
한편, 박유천은 오는 27일 정규 1집 ‘Slow Danc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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