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18-2019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벌어졌다.
삼성 치어리더들이 창단 41주년 ‘클래식 데이를 맞아 복고풍 패션으로 공연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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