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사바하'가 주인공 박목사(이정재) 과거가 담긴 프리퀄 웹툰을 공개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늘(15일) 공개된 프리퀄 웹툰엔 '0.0MHz' '귀신' 등 인기 웹툰을 연재한 장작 작가가 참여했다. 종교 단체의 비리를 쫓는 박목사의 모습으로 시작,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우연히 신흥 종교 단체 '사슴동산'을 발견하게 된 박목사가 사슴동산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는 모습은 영화 속에서 밝혀질 그 비밀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프리퀄 웹툰에는 영화 속에 드러나지 않는 박목사의 충격적인 과거를 확인할 수 있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사바하'는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다. 이정재와 박정민, 진선규, 이재인, 정진영, 이다윗 등이 출연했다. 오는 20일 개봉.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사바하'가 주인공 박목사(이정재) 과거가 담긴 프리퀄 웹툰을 공개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오늘(15일) 공개된 프리퀄 웹툰엔 '0.0MHz' '귀신' 등 인기 웹툰을 연재한 장작 작가가 참여했다. 종교 단체의 비리를 쫓는 박목사의 모습으로 시작,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우연히 신흥 종교 단체 '사슴동산'을 발견하게 된 박목사가 사슴동산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하는 모습은 영화 속에서 밝혀질 그 비밀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이번 프리퀄 웹툰에는 영화 속에 드러나지 않는 박목사의 충격적인 과거를 확인할 수 있어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사바하'는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4년 만의 신작이다. 이정재와 박정민, 진선규, 이재인, 정진영, 이다윗 등이 출연했다. 오는 2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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