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골목식당이 경남 거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골목식당이 거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면서 거제 편은 현재 방송 중인 회기동 벽화마을 편에 이어 내달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골목식당의 지방 촬영은 대전 청년구단 편 이후 두 번째.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새롭게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골목식당이 거제 편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trdk0114@mk.co.kr
‘골목식당이 경남 거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 관계자는 14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골목식당이 거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면서 거제 편은 현재 방송 중인 회기동 벽화마을 편에 이어 내달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골목식당의 지방 촬영은 대전 청년구단 편 이후 두 번째. 각 식당의 문제 케이스를 찾아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 새롭게 식당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교본이 되겠다는 취지를 가지고 있는 ‘골목식당이 거제 편을 통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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